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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우는 "유소년 때부터 줄곧 울산에서 생활했는데 팀을 떠나게 돼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지금도 당시 기억이 생생하다. 그밖에도 클럽하우스 식당 아주머니, 구단 직원들 등 모든 분들이 잘해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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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프로에 입단한 임창우는 3시즌 동안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그러나 훈련장에서의 성실한 모습과 꾸준한 2군 경기 출전을 통해 성장해 나갔다. 특히 2014년 대전 임대는 터닝 포인트였다. 당시 임창우는 28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하는 등 대전의 2부리그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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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울산으로 복귀한 임창우는 27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했다. 8월 동아시안컵 대회에선 A매치 데뷔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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