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18세 이하 대표 출신 공격수 박승일(27)을 영입했다.
지난해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끝낸 박승일은 2010년 울산 현대에 입단, K리그 클래식에서 총 42경기를 소화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팀의 측면을 허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팀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박승일은 "FC안양에 녹아드는 선수가 되고 싶다. 상대 수비 측면과 뒷 공간을 열심히 공략해서 안양이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안양 팬들과 멋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1차 전지훈련지인 목포로 떠나 새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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