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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8승을 올리며 구단 역대 좌완 최다승을 기록한 유희관은 100% 인상된 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마무리 투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현승 역시 4억원의 연봉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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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52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연봉이 인상된 선수는 31명, 동결은 18명, 삭감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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