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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접전의 양상이었다. 주로 KGC가 앞서고 SK가 따라붙는 상황이 연출됐으나 차이가 그리 나지 않아 끝까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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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마리오 리틀이 3점슛 4개 포함, 22득점을 했고, 이정현이 15득점, 박찬희가 13득점으로 활약했다. SK는 드워릭 스펜서가 25득점, 데이비드 사이먼이 21득점을 하고 박형철이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10득점을 했으나 마지막이 아쉬웠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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