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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은 "준비한대로 경기는 잘 풀어나간 것 같다"면서 "1,2쿼터에서 선수들이 조급한 마음에 확률이 낮은 공격을 시도해서 점수를 뽑지 못한게 아쉬웠다"라고 했다. 종료 30초를 남기고 5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SK는 파울작전과 함께 스펜서와 김민수의 3점포가 터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홈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문 감독은 "홈 팬들 앞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조급한 마음에 쉬운 자유투타 골밑에서 쉬운 득점을 놓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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