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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르투 1군 스쿼드에 5명의 공격수가 있다. 이 중 뱅상 아부바카, 크리스티안 테요, 실베스터 바렐라 등이 석현준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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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테요다. 테요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과감한 돌파와 슈팅이 일품인 선수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이 없다. 석현준과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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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석현준-아부바카의 2파전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성적표는 석현준의 우위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다. 감독의 성향, 팀 전술, 동료들의 스타일 등 적응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어쩌면 석현준의 가장 큰 적은 '적응'일 수 도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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