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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식을 잘 아는' 백종원은 맛집에 대한 약력부터 장기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백 설명'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고 '음식을 잘 먹는' 김준현은 보는 이의 침샘을 폭발하게 하는 먹방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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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3대 천왕'의 최영인 CP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주변에서 사실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휘재의 활약이다. 분명 돋보일 수 있는 역할인데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아 아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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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돋보이지 않고 부담스러운 역할이 이휘재이다. 제작진도 늘 미안해하는 부분이지만 이휘재 본인도 역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3대 천왕' 이후 먹는 즐거움을 많이 느끼게 된 이휘재를 보면서 시청자도 그렇게 됐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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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3대 천왕' 녹화를 끝내고 꼭 회식 자리를 가진다. 먹는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난 뒤 또 먹는 거로 회포를 풀기 쉽지 않은데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회식으로 촬영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MC들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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