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5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집결했다. 대표팀은 21~26일까지 중국 쉔젠에서 벌어질 4개국 친선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무대다.
이번 대회는 한국, 멕시코, 중국, 베트남 등 4개국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소집에 지소연(25·첼시 레이디스) 전가을(28·뉴욕 플래시) 등 21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최근 일본무대에 둥지를 튼 조소현(28·고베 아이낙)은 중국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윤덕여호는 1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21일 베트남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23일 멕시코, 26일 중국과 차례로 격돌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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