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데뷔 10년 차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로 데뷔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뮤지컬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뮤지컬을 평소 동경했었다. 무대 위에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은 기회를 통해 '아이다'를 통해 뮤지컬을 처음 시작했다"면서, "첫 작품인데 8개월 동안 했다. 그래서 '아이다 군대를 다녀왔다'라고 농담을 했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이다"라는 옥주현은 "핑글로서의 옥주현이 아닌 뮤지컬배우로 봐 주셔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3월부터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 마타하리 역을 맡아 열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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