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5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서강준이 최근 '몬스터'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근래에 받은 작품이라 아직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아직 확실하게 출연이라고 보긴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몬스터'는 한 남성이 탐욕에 맞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하며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IMF가 터진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에 걸친 시대극으로 50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기황후' '돈의 화신' '자이언트' '대조영'의 장영철 작가가 극본을,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황금물고기'의 주성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현재 여주인공으로는 황정음이 물망에 오른 상태.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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