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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 시각) "볼점유율은 전부가 아니다. 레스터시티처럼 효율적인 축구를 펼쳐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무의미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볼점유율과 경기 주도권에 집착하는 축구는 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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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맨유의 현재 순위는 6위에 불과하다. 답답한 축구, 지루한 축구, 골 결정력 부족이라는 혹평도 뒤따른다. 올시즌 맨유와 비슷한 팀으로는 리그 14위 첼시(점유율 3위, 57.06%), 17위 스완지(점유율 7위, 53.17%) 등이 있다.
웨스트햄 역시 볼 점유율은 13위(45.29%)에 불과하지만, 리그 순위는 무려 5위다. 올시즌 웨스트햄은 아스널-리버풀-맨시티 등을 상대로 볼점유율에서 크게 뒤처지면서도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맨유-리버풀-첼시 등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잡고 있다. 올시즌 볼점유율 최하위팀인 웨스트브로미치(WBA)도 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다. WBA는 아스널 전에서 최저 점유율 승리(27.02%, 2-1 승)를 따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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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점유율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상대를 압박한 팀으로는 아스널과 맨시티가 있다. 시즌 초부터 꾸준히 리그 선두 다툼을 벌여온 아스널(1위)과 맨시티(3위)는 볼 점유율 부문에서도 4위(56.64%), 2위(57.99%)를 기록하며 진정한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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