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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세하는 "지호선배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뭐든 잡아야 한다"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러다 안세하는 손톱보다 작은 치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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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세하는 손이 더러워지자 곧바로 "손을 씻고 와야 겠다"며 물가로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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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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