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주전급 선수가 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5일 방송된 '뉴스쇼 판'에서는 프로야구 선수가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에게 고소를 당했고 합의금으로 수천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말. 모 구단 소속 주전 선수 A씨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 B씨를 만났다.
함께 어울렸던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잠자리까지 가졌다.
그런데 B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의 조사가 시작됐고, A씨는 합의금 명목으로 B씨에게 9천만 원을 건넸다. 결국 B씨는 거금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어 수사를 맡았던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그런데 이 여성은 다른 남성과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경찰서를 드나든 게 이번이 세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합의 끝에 처벌을 면할 기회를 얻었지만, 유부남인 A씨의 부적절한 행태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팬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주전 선수인 A씨는 오늘 출발한 해당 구단 해외 전지훈련에서 제외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