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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피해자 증언에서 신빙성이 인정되며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외부 언론 인터뷰에서는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5년동안 알고 지낸 지인 부인을 성추행해 죄질이 나쁘며 피해자는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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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자 집 앞에서 오씨가 뒷좌석 문을 열었을 때 어떤 상황이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오씨는 "최씨가 피해자의 왼손을 잡고 있어 제가 '사장님'이라고 부르니 손을 놓았고, 피해자가 내려 아파트 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것을 보고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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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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