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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8일 열리는 이란과 경기에서 반드시 이긴 뒤 카타르가 시리아를 잡아줘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3번째로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던 중국축구는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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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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