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을 차고 쇠사슬에 묶인 위기의 '중죄인' 송일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오열했던 지난주에 이어, 절정의 사극 명연기 퍼레이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 속에 방영중인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목에 형구를 찬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주 4회분에서는 장영실이 수력 혼상을 만들어 명나라로 도망가려 했지만 출항 직전 군관들에게 붙잡혀 도망 노비 신세가 되었던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졌다. 관아의 재산인 노비가 도망을 치다 잡히면 산채로 육시를 당하게 되는 무거운 형벌을 면하기는 어려울 터. 불어 닥친 위기 속에서 장영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까.
공개된 사진은 지저분해진 옷을 입고 오랏줄에 몸이 묶인 채 목에 칼을 찬 장영실의 모습을 포착해냈다. 누군가를 노려보는 서늘한 눈빛에서는 체념을 넘어 분노에 찬 기운이 전해진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두 눈을 감고 반듯하게 누워있던 아버지 장성휘(김명수)의 수의를 적셨던 장영실의 눈물은 안방극장에 안타까운 감동을 전했다. 아버지의 곁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괴롭고 서러운 마음에 비 오듯 눈물을 쏟아내며 통곡했던 장영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연기했던 송일국은 혼신의 열연을 펼쳐보였다.
그리고 오늘(16일) 공개될 '중죄인' 장영실의 모습까지, '아빠' 꼬리표를 떼고 절정의 사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일국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은 지저분해진 옷을 입고 오랏줄에 몸이 묶인 채 목에 칼을 찬 장영실의 모습을 포착해냈다. 누군가를 노려보는 서늘한 눈빛에서는 체념을 넘어 분노에 찬 기운이 전해진다.
Advertisement
그리고 오늘(16일) 공개될 '중죄인' 장영실의 모습까지, '아빠' 꼬리표를 떼고 절정의 사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일국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