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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강마루가 쌓여만 가는 오해와 냉대에 현실을 외면하며 도망쳤던 오봄을 가까스로 붙잡은 후 그녀에게 친부모의 존재를 알리는 모습이 공개 돼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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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 이재준은 온 몸이 물에 흠뻑 젖은 상태로 열연을 펼쳤다. 영하를 맴도는 한겨울 추위에도 이재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쓴 채 NG 없이 촬영을 이어가 단번에 감독님의 OK를 받았다. 엄마의 사고사 이후 하루하루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 가고 있는 강마루가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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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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