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0년대 원조 '첫사랑 아이콘'
Advertisement
'응답하라 1988'에서도 김정환(류준열 분)이 시종일관 이상형으로 이미연을 손꼽아 당시 남고생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명실공히 당대의 '첫사랑 아이콘'이었던 셈이다.
Advertisement
'응팔' 시작과 끝 장식한 이미연 "과거와 현재 잇는 연결고리"
Advertisement
이미연의 초콜릿 광고가 나올 때면 쌍문동 소년들은 TV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 넋을 놓고 화면을 지켜봤다. 덕선의 동생 노을(최성원 분)이 80년대 당시 이미연의 초콜릿 광고를 보고 "이미연이 우리 누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거나 덕선이가 꿈속에서 이미연의 광고를 따라 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이미연은 1988년에 화제가 되었던 실제 광고뿐만 아니라 어린 덕선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에 진정성을 더했다는 평을 끌어냈다. '응답하라 1988'이 내포하고 있는 시대적 배경을 십분 살리며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초대한 것이다. 특히, 이미연은 쌍문동 5인방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내는 화자가 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이미연에겐 원조 '첫사랑 아이콘'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 시간이었다.
이러한 이미연에게 2016년 시청자들도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연은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더욱 편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했다. 광고계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연은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좋아해줘'에서 스타 작가 조경아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