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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올해 영입도 이뤄졌고, 매 시즌 10명 이상의 선수들이 꾸준히 바뀌고 있다. 그런 면에서 자칫 잘못하면 혼란이 올 수 있는데 꾸준히 잘 극복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 포지션에서 경쟁을 하면서도 선수 모두가 자신이 베스트로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건 전북의 힘이다. 자신이 중요하다는 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전북 일원이 되면서 동료가 다치고 안 풀려야 내가 나갈 수 있다는 감정보다는 서로가 함께 하는 시너지를 얻어가면서 그것이 우리의 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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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도 새 선수들과 함께 하는 시즌이 설렌다. 그러나 상대 팀의 더 강해질 견제를 예상했다. 이동국은 "매년 느꼈지만 전력이 보강됐더라도 쉽진 않을 것이다. 리그 2연패를 했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견제가 예전보다 훨씬 강해질 것이다. 힘들 것 같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병행하는 입장에서 항상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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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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