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숙이 다른 여자를 칭찬하는 윤정수 때문에 불편해진 심기를 드러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가 최근 외로운 '골드미스' 황석정과 만남을 가졌다.
평소 황석정과 절친한 김숙은 이 자리에서 남편 윤정수를 정식으로 소개했고, 마침 황석정과 구면이었던 윤정수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금발머리에 신경 써서 옷을 차려입은 황석정을 본 윤정수는 "옷을 잘 입는다. 몸매가 아름답다" 등 황석정의 미모를 아낌없이 칭찬해 김숙의 심기를 건드렸다.
평소 애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공식 쇼윈도 부부지만 이날만큼은 김숙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질투심을 드러냈다.
녹화 당시 윤정수는 자신의 절친 박수홍을 불러내 남녀 성비를 맞추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황석정은 지난 연애사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이성과의 만남에 있어 필요한 자신만의 기술을 공개했다. 그리고는 박수홍을 상대로 현란한 기술을 직접 시연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박수홍의 외투를 받아서 걸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음식과 술을 세팅하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레 이어지는 황석정의 기술에 현장 분위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9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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