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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케이윌은 '천생연분'을 부르며 멋지게 등장해,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톰과 제리' 같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500인 MC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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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휘성은 "(안 비슷하고) 그냥 웃기기만 할 뿐이죠"라며 케이윌을 공격(?)했고, 이에 케이윌은 "난 웃기려고 한 게 아니었어"라며 반박하는 등 웃음을 더해갔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휘성-케이윌은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기 위한 방편으로 휘성의 창법으로 릴레이 노래부르기까지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휘성 모창 대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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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톰과 제리'로 거듭난 동갑내기 친구 휘성-케이윌은 얼마나 귀여운 투닥거림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지, 두 사람의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은 오늘(18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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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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