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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잡는 파리넬리와 결승전에서 캣츠결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로 빼어난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5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복면을 벗은 파리넬리는 KCM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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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신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시점, 캣츠걸은 5연승이라는 새로운 성과로 예측할 수 없는 '복면가왕'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복면가왕'은 정체를 감춘 채 오직 목소리로만 경쟁하는 프로그램이기에 그 우승의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최초 5연승을 기록한 캣츠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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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연승 신화로 제작진의 결정이 옳았음이 드러났다. 캣츠걸이 마의 5연승의 벽을 또 한 번 넘음으로써, '복면가왕' 만의 예측불가한 프로그램 성격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뛰어난 목소리들 사이에서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가왕의 장기 집권은 '복면가왕'의 또 다른 시청포인트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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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 또 한 번의 반전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파리넬리와 2라운드에서 대결을 벌였던 '경국지색 어우동'이 여자가 아닌 남자였던 것.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던 그는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선율이었다. 앞서 백청강이 여장으로 판정단을 속인데 이어, 선율이 다시금 여장에 도전해 방심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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