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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5일 시신으로 발견된 A군(2012년 당시 7세)의 부모가 모두 구속됐다. A군의 어머니(34)는 앞서 16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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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12년 10월 부천 빌라 욕실에서 아들이 넘어져 다쳤지만 별다른 치료 없이 그대로 방치했다가 한 달 뒤 아들이 숨지자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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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씨는 사라진 시신 일부에 대해서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했으나 시신을 수년간 집 냉동고에 보관한 경위,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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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에 나가지 않기 시작한 2012년 4월과 B씨가 주장하는 사망 시점과는 6개월여의 공백이 있다.
경찰은 범죄심리분석관 2명을 투입해 이런 의문점들을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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