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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천재 명탐정 엘(L)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 배역 원 캐스트로 매회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고, 성남아트센터에서 총 57회차(약 9만3000석)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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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수는 2014년 초연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다시 한번 주인공 '드라큘라' 역으로 분해 치명적이고 로맨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2016년 첫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드라큘라'는 1월 23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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