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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U-23 대표팀은 지난해 9월부터 압둘 가니 샤하드 감독이 이끌고 있다. 행보가 인상적이다. 샤하드 감독이 이라크 사령탑에 앉은 후 치른 6경기 전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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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화력은 지난해 3월 진행된 22세 이하(U-22) 챔피언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오만, 바레인, 레바논, 몰디브와 A조에 편성됐던 이라크는 4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퍼부으며 3승1무를 기록,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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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미드필더가 활발히 공격에 가담하는 전술을 펼친다. 최전방 공격수 압둘라힘 칼라르가 상대 수비수를 끌어낸 틈을 2선의 왈리드 후세인, 마흐디 카밀이 공략한다. 실제로 후세인과 카밀은 U-22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4골씩 터뜨리며 이라크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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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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