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시환은 2015시즌 말미였던 9월초, 무릎 전방 십자인대를 다쳤다. 당초 2016시즌 전반기 복귀가 힘들 것으로 봤다. 그런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미국 전지훈련 명단에도 포함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지금 시점에서 장시환의 복귀 시점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따뜻한 곳에서 재활할 경우 복귀가 조금이라도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동명은 1루수로 전업했다가 다시 포수로 유턴했다. 조범현 kt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을 때부터 눈여겨봤던 선수로 포수로서 장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어깨를 다쳤었고, 경험이 부족하다. 넥센 육성선수 출신 김종민도 아직 검증이 안 됐다. 조범현 감독은 미국 전지훈련을 통해 이 3명의 우선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kt 불펜에 자원이 없는 건 아니다. 지난해 급성장한 조무근과 김재윤 홍성용(좌완) 고영표 등이 장시환의 공백을 조금씩 분담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대신 장시환은 빈자리를 말끔히 메우기 위해선 기존 우완 김재윤 고영표 말고 재기를 노리는 김사율이 팀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우완 김사율은 지난해 21경기에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06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