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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레드스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비디치는 수보티카 임대를 거쳐 2004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했고 2006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어 맨유에 입단했다. 이후 2014년까지 211경기에 나서면서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2013~2014시즌 맨유를 떠날 뜻을 밝힌데 이어 인터 밀란과 이적에 합의하면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맨유 시절에는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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