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까칠하지만 안아주고 싶다. '치인트' 속 서강준에 대한 이야기다.
Advertisement
이러한 상황에서 인호를 조금이라도 웃게 만들고 있는 건 다름아닌 홍설(김고은)이었다. 생각하고 싶지 않던 어린시절 트라우마와 유정(박해진)으로 인해 아팠던 과거 속에서 허덕이는 인호였지만 홍설 앞에서 만큼은 그런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지 않았다. 인하와 한바탕을 하고 난 뒤에도 홍설에게는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하고 주변에 홍설이 등장하면 누구나 들으라는 듯 큰 목소리로 '개털'을 외치며 까칠하면서도 밝은 백인호의 모습만을 보여줬다. 또한 홍설이 유정(박해진)의 여친이라는 사실을 듣고나서는 자신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일부러 홍설을 '유정 여친'이라고 부르며 치기 어린 행동을 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백인호를 연기하는 서강준 또한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호, 또 그것을 가리려 더욱 까칠한 면모를 보여주는 인호, 이 두가지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연 가득한 눈빛연기는 백인호가 처한 감정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