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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보습 제품을 사용한 직후의 피부 표피층은 수분을 막 보충한 스펀지처럼 촉촉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은 증발하게 되고 결국 다시 건조한 상태가 된다. 이 증발 속도는 당연히 수은주가 내려갈 수록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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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일이라는 제품군이 처음 나왔을때는 오히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소비자들 또한 대부분 얼굴에 어떻게 기름을 바르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의 페이스 오일은 화장대 필수품이 될 만큼 그 수요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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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션, 에센스, 크림,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 소량을 블렌딩 해서 사용하면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에 윤기를 더하며 촉촉함도 오래 지속된다. 또한 나이트 크림에 믹스하면 수면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멀티 제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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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크리스탈 바이 피현정의 '하이드로필릭 오일 세럼'은 친수성이 강한 하이드로필릭 오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장시간 보습을 잡아준다. 특히 세계 유일 특허 물질인 실크 크리스탈과 식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오일 한 방울의 보습 보호막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로부터 당신의 피부를 지켜줄 것"이라며 "몸은 추워서 움츠러들지언정 피부 속 수분만큼은 든든하게 사수하자"고 조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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