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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구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진 이용규는 이날 아내와 야구 중에 하나만 고르라는 MC들의 짓궂은 장난에 야구라고 대답해 눈길을 모은다. 야구는 1순위, 아내는 2순위, 아들은 3순위 라는 것.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나서는 온전히 아내에 집중한다며 수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말과 달리 녹화 내내 유하나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MC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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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택시'에서는 대만에서는 송혜교 급이었다는 유하나의 이야기부터 출산 당시 곁에 없었던 이용규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선보여질 예정. 이용규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은 아들 이도헌 군도 깜짝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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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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