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본분올림픽' MC로 확정됐다.
19일 KBS 예능국은 2월 설 파일럿으로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진행을 맡은 '본분 올림픽'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본분 올림픽'은 베일에 싸힌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돌을 통해 화려한 이면의 진솔한 속내를 들여다 보는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쇼 두드림' 이후 3년 만에 KBS 예능에 복귀하는 독설가 전현무, 밉상 전현무의 절묘한 B급케미와 초긍정 개그로 사랑받아 온 김준현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15년 지상파 파일럿 프로그램을 연이어 정규 편성을 받아내는데 성공한 '신의 손' 김구라가 이번에도 정규 프로그램 안착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설을 맞아 10대에서 60대까지 온 가족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의 노련하고 웃음 넘치는 진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방송은 2월 설 연휴.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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