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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멜로는 요즘 거의 없어진 장르다. 영화계에서 찾기 힘들다"며 "인터뷰에서 정통 멜로를 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30대 중후반이 돼멜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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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또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 영화 '비포선라이즈'같은 만남을 꿈꾼다. 예전에 뉴욕 거리에서 그런 에피소드가 있긴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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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멜로른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은 아들의 국제학교 캠프로 인해 찾은 핀란드에서 한 남자를 만나고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상민 역을 맡았다. 공유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자신의 외로움을 잊고 살다가 우연히 만난 상민에게 끌리는 남자 기홍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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