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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위한 새빛 캠페인'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가장 최근에 진행된 캠페인에서 모금된 금액은 1240만 유로(약 162억원)다. 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에서 생활하는 난민 수백만명에게 조명과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고, 수천명의 난민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요르단 아즈락(Azraq) 난민캠프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6만명이 넘는 난민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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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케아 재단은 2014년 시작된 '난민을 위한 새빛 캠페인'을 통해 에티오피아와 요르단에 거주하고 있는 28만명의 난민들과 지역 공동체에게 5만6000개의 태양열 랜턴과 720개의 태양열 가로등을 제공했다. 또한 방글라데시, 차드, 에티오피아 등에 살고 있는 3만7000여명의 난민 어린이들이 배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740명의 교사를 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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