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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산외식사업부를 거쳐 쿠첸 품질부서에서 근무한 회사원이었다. 그런 그가 안정적인 회사를 뛰쳐나와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 가족이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맞벌이도 힘들어졌고, 아기 육아도 걱정이 됐어요. 더 늦기 전에 외식 창업을 해보자고 결심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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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업에 나선 것은 할아버지 때부터 장사를 해왔던 것이 컸다. 아버지도 강천에서 젓갈 매장을 운영중이다. 장사 핏줄은 그가 창업을 하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매장 오픈 전 그는 먼저 대박집들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장사 성공 비법을 찾는데 주력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사람이다. "사람이 광고죠. 고객 응대, 종업원 관리 등을 어떻게 하느냐가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배달원의 용모를 깔끔히 하고 고객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것이다. 여기에 배달 어플리케니션에 고객이 남긴 리뷰에는 반드시 답글을 남긴다. 고객의 만족 글에는 감사하고, 불만 글에는 개선할 것과 사정을 설명한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음이라는게 최 점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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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점주는 "올해 안으로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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