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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극 중 재벌가 며느리에서 생계형 여배우로 컴백하는 '송이연' 역을 맡아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연출 손형석, 윤지훈|극본 권인찬, 김선미) 이후 약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송이연은 한 때 영화계를 풍미했던 청순미의 대명사로 주목 받기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결혼과 동시에 은퇴 후 재벌가의 안주인으로서 10여 년 간 본래의 성격을 억누르며 살아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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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연기로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여 온 이하늬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빠져들 땐 뜨겁고, 돌아설 땐 냉정한 송이연의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또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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