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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피리부는 사나이'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새해 첫 시작을 대본 리딩으로 시작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여기 모인 출연진, 스태프들을 보니 '잘 해야겠다' 는 결의가 차오른다. 다소 생소한 '협상'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감도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본을 맡은 류용재 작가는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피리부는 사나이' 대본을 집필하며 봤다. 스스로도 즐겁고 흥미롭게 참여하고 있는 작품이니 모두 열심히 해 보자" 라고 전하며 드라마의 첫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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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유준상과 신하균은 '피리부는 사나이'를 통해 함께 연기하게 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넝쿨당'에서 남매로 열연했던 유준상과 조윤희 역시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나며 대본 리딩 자리가 무척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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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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