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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PD는 이 자리에서 "4일만 있으면 '폭풍효자'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매우 긴장하고 있다. 지난 29년간 한국에서 PD로서 기획하고, 만들었다"며 "'나가수', '아빠 어디가', '진짜사나이', '양심냉장고' 등 기획하고 만들었지만, PD로서 30년이 되는 이 때 '폭풍효자'를 하게 됐다"며 중국어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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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분들이 주인공인 10분 짜리 예고 영상을 마련했다"며 "확신하지만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부모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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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예고 영상을 본 뒤 "다들 엄마 아빠가 떠올랐을 것.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딱 한 가지 소망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시청자들이 자신의 엄마와 아빠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라며 "촬영하고, 편집하는 스태프들이 '엄마에게 전화 걸고 싶다', '나는 어제 전화했다'라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프로그램을 도와주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을 도와주겠는가"라며 위트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제작진은 "하루 평균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10분이 될까.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가 1년동안 함께 몇 끼정도 식사를 할까? 성인 자녀가 자신을 낳고 키워 준 부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효도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폭풍효자'를 보던 시청자들이 프록램을 시청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부모에게 전화를 걸게 되기를 바라는 바람이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김영희 PD는 '푹풍효자'의 총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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