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모세가 예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5년 유행곡으로, 제2의 성시경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모세가 '사랑인걸'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모세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처음 데뷔했던 회사 사장님이 개신교 신자였다. 우리가 기적을 일으켜 보자는 의미로 모세로 이름을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세는 "사실 종교 쪽에서도 공개방송이나 행사를 많이 하는데, 불교 쪽에는 가보지 못했다. 개신교와 천주교에서도 이름을 이용해서 미워하는 것이 있었다"라며, "또 이름 때문에 교회 오빠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무교고 어머니는 절에 다니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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