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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현우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 리더 윤시우 역을 맡았다. 윤시우는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에 상처를 지닌 캐릭터. 이현우는 이중적인 캐릭터의 성격을 섬세한 눈빛 연기로 풀어내는 한편 강렬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특히 왕치왕(이홍빈)과의 브로맨스는 벌써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윤시우와 왕치왕은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의 속내를 터놓는 사이로 발전했다. 왕치왕은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고백했고 윤시우는 자신을 나락으로 밀어넣은 이명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서로의 상처를 안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늑대의 습격을 받은 왕치왕을 위해 윤시우 역시 무림봉을 포기하고 학교로 돌아갔고 두 사람 모두 퇴학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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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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