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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 주최로 2004년 시작해 2년에 1번씩 열리고 있다. 이번 7회 대회는 12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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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한구여자야구연맹 회장)은 "한국여자야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해준 LG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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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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