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BBC 라인(벤제마-베일-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 축인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베일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스포르팅 히혼전에서 전반 7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부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장딴지를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회복에는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베일은 최근 8경기에서 11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고질인 장딴지 부상으로 공백이 불가피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2년 반동안 5차례나 장딴지를 다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이 다음달 18일 AS로마(이탈리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에선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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