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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과 동시에 무수한 비판에 직면했다. 맨유 사령탑에 앉은 2014년부터 2억5000만파운드(약4460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했지만 그만한 성과가 없다는 것이 이유다. 미지근한 공격력과 지루한 전술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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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누가 맨유 차기 사령탑에 앉을지가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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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프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도 후보군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 연장안을 거절한 상태다. 그는 꾸준히 영국무대 진출을 희망해왔다. 그러나 맨유 보다는 맨시티에 무게가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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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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