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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는 늦은 밤 아궁이 앞에서 동생들이 자는 방에 장작불을 지피며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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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는 "집안에 나 말고 남자가 없다. 장남으로서 동생도 챙겨야 되니 부담이 된다"면서 "엄마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못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된다"고 연기자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이에 MC 그리는 동생 환희를 다독이며 맏형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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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위대한 유산'은 김구라의 아들 MC 그리(19)와 故 최진실 아들 환희(16), 야구선수 홍성흔의 자녀이자 아역 배우인 화리(12)와 화철(9) 남매, 전직 농구선수 현주엽의 자녀 준희(8)와 준욱(7) 형제가 시골살이 하는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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