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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어제 10년 동안 몸담았던 FNC와 계약이 끝났다. 계약을 해지하고 대표팀, 스태프 여러분께 전부 인사드리는데 15살 처음 회사 왔을 때가 생각나서 울컥 눈물이 날 뻔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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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주니엘은 "저는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며 "곧 좋은 소식 들려 드릴겠다. FNC도 주니엘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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