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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어제 10년 동안 몸담았던 FNC와 계약이 끝났다. 계약을 해지하고 대표팀, 스태프 여러분께 전부 인사드리는데 15살 처음 회사 왔을 때가 생각나서 울컥 눈물이 날 뻔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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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니엘은 "우리 고마운 FNC 아티스트 가족들도 끝까지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FNC 소속 가수들과 나눈 작별인사 대화가 담긴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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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싱글앨범 '쏘리'를 마지막으로 FNC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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