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아버지 복수의 2막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의 죽음 후 복수의 2막을 시작했다.
이날 서진우는 아버지 죽음 1개월 후 아버지의 재판에서 위증했던 일호의료원 부원장 이정훈(이승형)를 면회에 눈감아 주준다고 했던 비리를 폭로해 재수사에 들어 갔음을 알렸다.
서진우는 "위증죄 3년이다. 재수사 들어가면 30년은 감옥에서 썩을 것이다"라며, "감옥에서 잘 생각해봐라"고 경고했다.
또한 서진우는 아버지가 감옥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게 된 의사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서진우는 강석규(김진우) 판사를 찾아가 의사에 대한 사건을 넘기며 "아버지 재심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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