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23) 측이 'LG생활건강 비욘드가 자사 틴트 제품에 지코 브랜드를 활용해 영리 활동을 취해왔다'고 주장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지코의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20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인 비욘드가 틴트 제품을 판매하며 '블락비 지코립'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한 것과 관련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세븐시즌스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 라는 이름을 오래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지코와 공식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 '지코'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세븐시즌스는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이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으로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으며, 부당 사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원하고 있다. 자사 아티스트를 이용한 잘못된 영리 행위에 대해서 당사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잘잘못을 밝혀나갈 것이라는 걸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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