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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사실 이 프로그램에 내가 왜 하게 됐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11명의 멤버를 만들어 1년간 활동하는게 목표인데 배우인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내가 이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내가 가진 경험과 나만이 가질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하는게 내 가장 큰 역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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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을 정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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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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