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2일(금)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특집 갈라쇼'로 꾸며진다.
그동안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다양한 분야의 맛집 명인들의 요리쇼를 중계하는 '맛집 챔피언스리그'를 표방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했던 가게는 방송 후 SNS에 회자되는가 하면, 지역 경제를 살릴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3대 천왕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에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20개 메뉴 중 다시 보고 싶은 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한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명인들은 지난 방송 때와 달리 긴장한 기색 하나 없이 현란한 솜씨로 음식 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은 "특집 방송인만큼,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특별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금요일 밤 심야 시간대를 책임지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던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오는 30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지막 금요일 밤을 장식할 '갈라쇼 특집'은 22일 밤 11시 2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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