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어를 쓰지 말았어야 했는데…."
원주 동부 프로미 김영만 감독이 순간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동부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전에서 73대83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시즌 SK전 4연승 기록도 중단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전반 8개의 실책이 나왔다. 어이없는 실책들이었다. 또, 공격도 외곽에서 난사한 부분이 문제였다"고 했다. 후반 동부는 선전했다. 4쿼터 한 때 10점 이상 뒤지던 경기를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수비에서 또다시 문제가 있었다. 김 감독은 "상대 박승리 자리에 마땅한 수비수가 없어 계속 미스매치가 발생했다. 거기서 계속 실점을 해 경기가 어려워진다고 판단해 지역방어를 썼다. 그런데 박승리가 3점을 터뜨렸다. 수비를 그냥 대인방어로 갔어야 했다. 지역방어로 바꾼 후 맞은 3점 2방이 너무 뼈아팠다"고 설명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